손흥민 토트넘 선수들 7월 한국 온다
손흥민 토트넘팀 쿠팡과 인터내셔널 피치에서 주최하는 2022년 7월 토트넘 훗스퍼가 대한민국 초청 방문 계획이 결정 되었습니다. 토트넘 훗스퍼 공식 계정에서 밝혔습니다.
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2005년 내방 후 이번 한국 방문이 17년 만에 성사되는 초청 경기 입니다. 손흥민이 속해 있는 토트넘 훗스퍼의 한국 축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이번 7월에 다시 인터내셔널 피치와 쿠팡플레이로 인해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쿠팡플레이가 주관한 쿠팡시리즈 2개 경기를 뛸 계획으로 밝혀졌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조소현 선수가 현재 구단의 소속 입니다. 양 선수 각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손흥민 선수는 2015년 토트넘 입단 이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였으며 5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선수로 선정 되었습니다.
국내로는 코리아 스퍼스, 강원 스퍼스, 대구 스퍼스, 보령 스퍼스 등 4개의 공식 토트넘 팬클럽이 활동 중이며 토트넘 구단의 방한은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손흥민 선수 인터뷰 내용
는 인터뷰에서는 이번 여름 토트넘 동료들과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토트넘 동료 선수 대부분 대한민국을 가보지 못했는데 한국의 팬들의 열정이 스타디움에 어떻게 가득 채울지 반응도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디렉터 팀장 김성한은 대한민국 토트넘 팬들 혹은 모든 국민들이 손흥민이 속해 있는 토트넘 구단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인터내셔널 피치와 협럽으로 토트넘 초청이 잘 되어서 감사하며 한편으로는 너무 기쁘고 설레는 일이라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토트넘 구단 측도 7월 한국 투어 기간 동안 토트넘의 멋진 활약을 보여주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토트넘 훗스퍼 구단 회장 다니엘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해외 투어 나가는 건 다가오는 시즌 준비에 중요한 부분이다며 방한 기회를 마련해준 메인 스폰 인 AIA, 인터내셔널 피치, 쿠팡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밝혔습니다.
쿠팡플레이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 해외에서 토트넘에서 활동 중인 손흥민(토트넘 훗스퍼 FC), 이강인 (레알 마요르카 FC),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 SK) 등 4명의 소속팀 경기를 계약 생중계 해주는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대한축구협회와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25년 8월까지 국가대표 후원하며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 선수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